[날씨] 가을 끝 겨울 시작…18일부터 영하권 강추위

  • 사회/교육
  • 날씨

[날씨] 가을 끝 겨울 시작…18일부터 영하권 강추위

  • 승인 2024-11-17 12:27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clip20241117112903
18일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8일 아침 기온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로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의 기온에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앞서 기상청은 17일 오후 대전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한 상태다. 충남 태안과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18일은 전날인 17일보다 10도 내외로 떨어져 더 춥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도·세종 -1도·홍성 -1도 등 -3~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8도·세종 7도·홍성 6도 등 6~9도가 되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도·세종 -1도·홍성 -2도 등 -4~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12도·세종 11도·홍성 10도 등 10~12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해중부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9일 오전까지 바람이 20~65km/h(6~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충남 서해안도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 강하게 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수확 철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3.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1.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2.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3.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4. 대전 신탄진농협, 조합원 1000여 명에 천일염 1000포 무상 지원
  5.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