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4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중기부장관상 수상

  • 전국
  • 공주시

국립공주대, 2024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중기부장관상 수상

데이터 기반 호흡 재활 솔루션 선도 기업 (주)애드에이블

  • 승인 2024-11-23 20:00
  • 수정 2024-11-24 13:1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애드에이블이 부산에서 열린 '2024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성장사업화 분과)'에서 최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인프라마다 별도로 추진하는 창업경진대회들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 개최하는 스타트업 행사다.



㈜애드에이블은 차세대 호흡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TIPS 선정 등 호흡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의 사업화를 통하여 호흡 재활 시장에서 선두 주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본 아이템으로 성장사업화 분과(제조)에서 최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 창업기업을 배출한 센터의 전담인력 시상도 진행되었는데, 창업보육센터 우선영 매니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현장 최일선에서 스타트업을 보육하는 창업인프라 관계자로서 영광을 함께 안았다.



김재윤 창업보육센터장은 "우리 대학교에서 입주기업과 매니저 모두 중기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거점 창업보육센터로서 창업자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보육기업의 기술력과 우리 대학교의 창업 지원 저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 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강화군 길상면, 강화 나들길 집중 점검
  2.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전의 밤을 밝히다
  3. 천안법원, 불륜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벌금형
  4. 충남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개최
  5.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할 수 있나
  1. 천안시 직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돌잔치' 운영
  2.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3. 나사렛대, 천안여고 초청 캠퍼스 투어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 두는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 상명대 예술대학, 안서 청년 공연제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선보여

헤드라인 뉴스


최대 1만 500세대 통합재건축…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청사진 첫 공개

최대 1만 500세대 통합재건축…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청사진 첫 공개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에 대한 통합 재건축을 정비 기본계획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물량은 두 지역을 합쳐 최대 1만 500세대까지 가능하며, 기준 용적률도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보다 높게 책정됐다. 이번 기본계획안을 통해 둔산지구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활력 도시'로, 송촌(중리·법동)지구는 '스마트 건강 도시'로 각각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11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의 둔산1·2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에 대한 기준용적률은 평균 360%로 설정됐다...

트럼프 2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략산업 육성으로 돌파하자
트럼프 2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략산업 육성으로 돌파하자

미 트럼프 2기를 맞아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6대 전략산업에 대한 다변화와 성장별 차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의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 분석 및 대응 전략'에 따르면 미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발표 이후 전 세계는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오면서 공급망 안전화 및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대전은 주요 전략산업 대부분이 대외 영향력이 높은 분야로 지역 차원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안정화 전략 및 다변화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 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보… 과기정통부 "스미싱·피싱 주의 필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보… 과기정통부 "스미싱·피싱 주의 필요"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에서 3000만 개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한 스미싱이나 피싱 피해 시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 침해사고 피해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사고 분석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다. 최초 신고가 있었던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