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직원 70여명, 겨울연탄 2천장 쌀 100㎏ 나눔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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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 직원 70여명, 겨울연탄 2천장 쌀 100㎏ 나눔봉사 실천

24일 직원들과 가족들 이웃돕기 봉사활동
2015년부터 지역사회 환원 봉사 이어와

  • 승인 2024-11-24 12:33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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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 직원과 가족들이 24일 대전 동구 대동에서 연탄과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척추 전문병원인 대전우리병원 직원들이 24일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겨우내 온돌을 데울 연탄을 지원하고 배달까지 마쳤다. 대전우리병원 직원들은 2015년부터 겨울 연탄봉사활동를 시작했고, 올해도 연탄 2000장과 쌀 100㎏을 마련했다. 이날 대전시 동구 대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 자택을 찾아가 도움을 제공했다. 나눔 봉사활동에는 박우민 병원장, 유채민, 이세민, 안태용, 이진성, 선경웅 등 의료진 6명을 비롯해 병원 내 축구팀 32명 및 간호부 30명과 가족들 포함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연탄 배달 후에는 의료진이 해당 가구의 어르신들께 병원에 자주 못 오는 여건을 고려해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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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민 병원장이 연탄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우리병원 박우민 병원장은 "최근 어려운 경기와 높아가는 물가로 인해 기부마저 줄었다고 하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분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를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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