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직원과 가족들이 24일 대전 동구 대동에서 연탄과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
박우민 병원장이 연탄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4일 직원들과 가족들 이웃돕기 봉사활동
2015년부터 지역사회 환원 봉사 이어와
대전우리병원 직원과 가족들이 24일 대전 동구 대동에서 연탄과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
박우민 병원장이 연탄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는 유등교 가설 교량이 부분 개통됨에 따라 유천동에서 태평교를 거쳐 도마동으로 우회 운행하던 일부 노선을 24일부터 유천동에서 유등교 가설 교량을 거쳐 도마동으로 우회로를 단축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회 변경 노선은 급행1, 119, 201, 202, 2002, 608, 613, 20번 8개 노선이다. 다만, 113, 916, 21~27, 41~42, 46번 등 12개 노선은 서남부터미널 기점에서 도마동 방향 좌회전이 불가하여 태평교를 우회하는 현 경로를 유지한다. 우회 경로 변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통 정보센터 및 버..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가량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설 제수용품 가격 비교 조사'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각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8만 7606원으로, 대형마트(36만 986원)보다 20.3%(7만 3380원) 저렴했다. 전체 조사품목 27개 중 17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고사..
실시간 뉴스
6분전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설맞이 사랑의 온정나눔26분전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1월21일 화요일1시간전
양동훈 대전국세청장, 부가가치세 신고센터 격려방문1시간전
방기봉 대덕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3시간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1차)”개강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