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다문화]태안군가족센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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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다문화]태안군가족센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

컴퓨터 활용 능력 배양으로 취업 기회 확대 기대

  • 승인 2024-11-25 16:13
  • 수정 2024-11-25 23:34
  • 신문게재 2024-11-26 10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이하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9명을 대상으로 ITQ 한글 자격증반을 개설해 컴퓨터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취업 기회 확대 및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 9일까지 주 2회(매주 월·수요일 오전 10~12시) 총 16회에 걸쳐 가족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을 한글 편집기 사용법, 문서 구성 방법, 표 및 차트 작성, 그림 및 도형 삽입, 문서 보완 및 다양한 고급 기능 등을 배울 수 있다.

한글 자격증반에 참여하는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직장을 가지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ITQ 한글 자격증반이 있어서 바로 신청했다”며 “컴퓨터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자신감이 생기며, 이번 교육에 열심히 배워 자격증을 꼭 따서 나중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ITQ 한글 자격증 취득 컴퓨터교실과 관련된 사항은 태안군 가족센터(041-670-0112)로 문의하면 된다.이지연 명예기자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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