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8일(음력 10월 2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8일(음력 10월 2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8일(음력 10월 2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긴 세월동안 마음 주고 뜻을 같이 했어도 돌아서면 남남이다. 자식으로 인해 부부간에 갈등이 우려되니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질 것. 2 ` 7 ` 9월생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봄이 좋겠다. 북쪽에 행운이 올 것이다.



▶ 소띠



과욕을 버리고 차분하게 처신하라 자신도 자신을 알 수 없는데 남을 믿는다는 것은 큰 모험이다. 마음 흔들리지 말고 가족을 생각하라 한두번에 실현으로 족할 것. 1 ` 4 ` 8 ` 9월생 순간적 실수가 없도록 신중을 기하라.



▶범띠

떠나간 사람 연연하라 매사 혼동될 수 있으니 잊을 것은 빨리 잊고 새 출발하라. 자기 만에 비밀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끝까지 지키는 인내가 필요. 귀가 얇아 담아 두지 못하는 성격만 고친다면 진정한 사람 만날 수. 4 ` 5 ` 11월생 신경 쓰다 건강해질 수.



▶ 토끼띠

모든 일에는 매듭이 필요하다. 자신이 책임 짓지 못한 언행과 행동은 피하라 평생후회 하게 될 듯. 2 ` 7 ` 9 ` 12월생 연상이나 연하를 좋아하는 것은 누구를 위함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 동업을 시도한다면 길하니 추진하라.



▶용띠

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하지 않고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서로가 손해를 본다. 지금은 늘어난 빚 때문에 힘이 벅차더라도 용기를 내라 구상하는 일 밀고 나간다면 큰 그릇이 될 수. 4 ` 8 ` 12월생 마음을 넓게 갖는 자만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음을 알 것.



▶뱀띠

긴 세월 마음 주고 뜻을 같이 했어도 돌아서면 남남이다. 지난날에 잘못을 논하기 앞서 현실에 만족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7 ` 10 ` 12월생 희망을 갖고 서로가 서로를 조용할 수 있는 힘을 가질 때. 자녀들의 눈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 말띠

겉모양은 화려하나 속 심정을 이정표를 찾는 격. 한 번에 큰 것을 얻으려 말고 마음을 비워라. 4 ` 7 ` 9 ` 11월생 혼자서만 쉬는 것은 미래를 위함이 아니다. 지금 어려울수록 지혜를 모아 귀인을 만날 것. 북 ` 동쪽이 길. 뱀 ` 양 ` 원숭이띠는 도움이 안 됨.



▶양띠

기분대로 처신하다 후회하고 있는 격. 친하다고 속마음 모이지 말고 남의 말 듣다가 모든 것 다 놓친다 자신이 가는 곳에는 환영도 평도 좋지만 들어오는 것은 적은 편. 뱀 ` 쥐 ` 말띠에게 등을 보이다가 하는 것까지 다 잃게 될 듯.



▶원숭이띠

잡을 것은 분명 잡아야 하고 버릴 것은 즉시 버려야 할 때 전할 것이 있으면 직업 전환할 것. 다리를 놓아 전하다가 모든 것 다 놓친다. 자존심은 마음에 있는 것 굽힐 때는 굽혀야 이익이 있겠다. 4 ` 8 ` 11월생 수입에는 지장 없다. 대인관계 조심.



▶ 닭띠

뿌린 만큼 수확은 크다. 사업이 안 된다고 다른 곳에 신경 쓰지 말 것. 밑알이 있어야 새알을 빼먹는다. 서북간에 도움줄자 있을 듯. 3 ` 6 ` 9월생 공직자는 변동수 있고 자영업 하는 사람 문밖에 재물이 있으니 밖으로 뛰어야겠다.



▶ 개띠

찾는 것 멀리 있지 않다 가족 중에 우환이 계속 염려된다. 기혼자는 맞벌이로 신경 쓰인다. 혼자서 땀 흘릴 것. 쥐 ` 개 ` 양띠는 처음은 힘이 되어 투기를 좋아하다 망신수 있을 수. 불만이 쌓여도 4 ` 6 ` 10월생 음주로 화근 조심.



▶돼지띠

밤낮으로 앉을 새 없이 분주할 수. 뱀 ` 범 ` 양띠에게 속 있는 말 하다가 구설수 있다. 봉재 수출 건축계는 호전되는 운. 의류 ` 전자계는 부진할 수다. 1 ` 2 ` 11월생 북쪽 ` 남쪽 사람에게 계산할 것. 속이다가 관재수가 있을 듯. 검정색은 일이 더욱 막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