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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세종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7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번암리의 한 도로에서 5톤 트럭이 차선 변경을 하던 중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인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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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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