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 사람들
  • 뉴스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성애노인요양원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온기 전달

  • 승인 2024-11-28 17:0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41128_160026297_05
한국시니어모델협회(회장 나나영)와 이상규 짜장면 자원봉사자가 함께 28일 성애노인요양원(원장 곽영수)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시니어모델협회 나나영 회장 등 22명의 회원이 참여해 노래와 춤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손 마사지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 마음에 온기를 전달했다.



KakaoTalk_20241128_160026297_09
나나영 회장은 "어르신들을 뵙고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마음이 따뜻했다”며 “우리 회원들과 햇살 좋은 날에 다시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규 짜장면 자원봉사자는 “전날부터 준비한 재료로 당일 직접 제면하고 짜장소스를 만들어 짜장면을 제공해드렸다”며 "어르신들과 직원들, 그리고 오늘 함께 한 봉사자들이 맛있게 드시며 웃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상규 자원봉사자는 “나눔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정기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akaoTalk_20241128_160026297 (1)
곽영수 성애노인요양원 원장은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이상규 봉사자님이 내방해주셔서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을 향한 훈훈한 온기가 희망의 울림으로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