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스마트기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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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마트기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 승인 2024-11-29 15:11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진안군청 전경
진안군청
전북 진안군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다음 달 5일부터 내년 1월까지 모집한다.

29일 진안군에 따르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체중계, 혈압계 등)를 활용해 혈압 및 혈당 측정하기, 걷기, 물 마시기 등 건강 임무를 부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결과 1~5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올해의 경우 215명이 참여해 204명이 최종까지 참여했으며 사업 종료 시점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4%에 달하는 202명이 전반적 만족을 나타냈고 40%에 해당하는 80여 명은 재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집계돼 반응이 뜨거웠음을 나타냈다.

라영현 진안군보건소장은 "노년층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가 잘되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 주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이수준 기자 rbs-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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