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고성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수상

도시환경 부문 중소도시 1위, 국토교통부장관상 영예

  • 승인 2024-11-30 15:2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고성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고성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2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지난 11월 29일 부산 수영구 호텔아쿠아펠리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환경 부문 중소도시 1위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문화,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와 우수정책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고성군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실버주택 건립으로 복지 강화를 추진하고, 노후 주택 개량과 빈집 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통해 주민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성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정책을 강화하며,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5.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1.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2.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3.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4.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5.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아동 지원 위한 Localisation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대통령 공약 '국립치의학연구원' 결국 공모로… 충남 국회의원 뭐했나?

20·21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으로 포함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결국 공모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공모 추진을 공식화하면서다. 지역 내에선 도와 지역 의원이 설립근거를 마련한 국가연구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여당 소속 천안지역 국회의원 모두 별다른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모양새라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현재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광역지자체는 충..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