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산단 재생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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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산단 재생으로 경쟁력 강화

주차장·소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 승인 2024-12-03 16:1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상평산단 기반시설계획
진주시, 상평산단 기반시설계획<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상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도심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1981년 조성된 상평산단의 노후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4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이후 행정절차를 진행해 2021년 재생사업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 243억 원 포함)이 투입되며, 2026년까지 기반시설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5월 송림공원 인근에 208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무료 운영 중인 이 주차장은 종사자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에는 소공원(759㎡)도 조성되어 휴식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또한 12월까지 추가 주차장(48면)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2025년까지 도로 확장(2곳), 주차장(286면), 소공원(2780㎡) 조성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는 물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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