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2-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4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4일(음력 11월 4일) 壬寅 수요일



子쥐 띠



學位榮得格(학위영득격)으로 외국에 유학을 나가 고학을 하면서 공부를 한 끝에 박사학위를 받아 영예를 취득한 격이라. 그간의 각고와 노력에 있어 이제야 인정을 받게 되는 때로서 그대로 하던 일을 계속하면 더 큰 영광이 따르게 될 것이라.

24년생 이제 서서히 주위를 정리할 때라.

36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48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6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72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84년생 휴식이 우선이므로 여행, 낚시, 등산 등을 다녀오라.

96년생 그 일만큼은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5년생 이것도 운명이려니 생각하라.

37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49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1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73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85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97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일반인 용돈 두둑.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26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38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50년생 아무 소용 없으니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62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74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86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98년생 지금으로서는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原典釋義格(원전석의격)으로 옛날 중요한 서적의 원본을 보고 현대 감각에 맞게 해석하는 격이라. 여기에는 픽션이 가미되어서도 안되고, 나의 주관과 사상이 가미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니 있는 그대로만 해석함이 옳을 것이라.

27년생 친구와 함께라면 될 것이다.

39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51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63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것이라.

75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87년생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99년생 내 것이 아니면 절대 손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8년생 자존심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진다.

40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52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64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76년생 자녀, 형제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88년생 지금은 휴식이 꼭 필요한 때라.

00년생 이제 드디어 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重病回復格(중병회복격)으로 아주 깊은 병에 들어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에게 신약이 발명되어 회복이 되는 격이라.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막혔던 가슴이 툭 터지는 결과가 오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나가게 되리라.

29년생 내가 일단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41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53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77년생 나한테 없는 것은 다른 사람도 없다.

65년생 부부싸움은 반드시 둘 모두 손해를 본다.

89년생 참고 참으라, 그래야 살 수 있다.

01년생 준비가 끝났으니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30년생 지금 단계에서는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42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54년생 드디어 때가 왔다. 일단 부딪치라.

66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78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90년생 깜짝 놀랄 좋은 일이 생긴다.

02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拔山蓋世格(발산개세격)으로 군주에게 아주 세력이 강하고 원기가 왕성하여 굳건한 왕국을 건설하는 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감히 나에게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요, 나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므로서 나의 마음에 만족을 주는 때라.

31년생 걱정하지 말라 곧 해결될 것이라.

43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와 상의하라.

55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67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79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91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빨리 인식하라.

03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 부족이라.

32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44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56년생 가족의 화목이 우선임을 알라.

68년생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80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92년생 이익보다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04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誕日鐘聲格(탄일종성격)으로 세기에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성인의 탄생일을 알리는 종소리와 같은 격이라. 기쁜 일은 내가 알리지 않더라도 모두 알고 축하해 주는 법이니 이것이 곧 순리요, 진리인 법이라. 기쁜 일이 더할 것이니 근심 걱정이 사라지리라.

33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45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57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69년생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81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한숨이 놓인다.

93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4년생 건강 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이라.

46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58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70년생 가족들과 함께 여행이라도 다녀오라.

82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94년생 오래 머물지 말고 빨리 다녀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差別待遇格(차별대우격)으로 두 나라 사람을 채용하여 똑같은 일을 시키고도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차별 대우를 하는 격이라. 나에게 상상 외의 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 서면으로 계약을 확실히 하라.

35년생 매사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 좋으리라.

47년생 원거리 여행은 이롭지 못하니 중단하라.

59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71년생 수입증대, 매매, 매입 운이 좋다.

83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95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6중 추돌사고…1명 숨지고 2명 중상 등
  2.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3.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한빛대상 시상식
  4. 세종 '행복누림터 방과후교육' 순항… 학부모 97% "좋아요"
  5. 전교생 6명인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 초대의 날 행사
  1. 사나래복지센터, 이웃들과 따뜻한 정 나누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2. [인터뷰]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
  3.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한국건축시공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4. 대전 향토기업 '울엄마 해장국'...러닝 붐에 한 몫
  5. 따르릉~ 작고 가벼운 '꼬마 어울링' 타세요!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