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시민·환자·직원 위한 실내수영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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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시민·환자·직원 위한 실내수영장 개장

25m 6레인, 친환경 해수풀

  • 승인 2024-12-04 16:1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1. 건양대병원 수영장 개장 기념 테이프커팅
건양대병원이 실내수영장을 마련하고 4일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등이 참석해 개장식을 개최했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지역 주민과 환자, 직원을 위한 실내수영장을 준공하고 4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건양대병원 실내 수영장은 지하 1층, 연면적 484평 규모로, 길이 25m, 6개 레인의 성인풀과 함께 폭 4m에 길이 8m, 수심 70㎝의 유아풀을 설치해 노인과 유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인체의 체액염분농도(0.9%)와 유사한 농도를 인공적으로 조성한 후 전기 분해를 통해 복합 살균 물질을 발생시켜 이용자들의 안구 및 피부에 자극이 없고 물에 의한 각종 질환 발생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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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이 실내 수영장을 마련하고 12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물 온도는 사계절 내내 30도 내외의 수온을 유지해 추위 염려가 없고, 안전설비와 논슬립 타일 사용,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은 "수영장 건립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건양대병원 수영장은 앞으로 재활치료를 통한 환자들의 회복의 공간이자 구성원과 학생, 대전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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