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본격 겨울 맞이 프로모션 '눈길'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본격 겨울 맞이 프로모션 '눈길'

대전신세계, 연말 앞두고 홀리데이 시즌 빛낼 기프트 선봬
갤러리아백 타임월드, 겨울 시작에 맞춘 상품행사로 눈길
롯데백 대전점, 홈파티 관련 행사와 방한의류 행사 등 진행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크리스마스 한정 기획 펼쳐

  • 승인 2024-12-05 15:21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 다양한 프로모션과 연말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행사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빛낼 럭셔리 스카프, 케이프, 시계, 쥬얼리, 아우터 등 설렘 가득한 기프트를 선보인다. 몽블랑은 8일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1층 몽블랑 부티크에서 특별한 선물에 캘리그라피 작가가 원하는 문구를 정성스럽게 담아준다. 또 대한민국 동행축제부터 FIT 패션 위크 혜택까지 겨울 필수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12일 4층 뉴트럴존에서는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오롱·아이더 특별 기획전이 펼쳐진다.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블루독, 빈, 블루테일, 알로봇, 오르시떼, 무냐무냐, 아베끄뚜아, 스텝케어, 리틀아카이브가 참여하는 아동 인기상품 특집도 열린다. 6~12일 3층 행사장에서는 케네스레이디·에고이스트 아우터 특집이, 6~10일 5층 베로나 스트리트에서는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컬럼비아유니버시티 특가전이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에 맞춰 다양한 상품행사를 진행한다. 시즌 종료 시까지 계속되는 시즌오프 행사가 이어진다. 혁신적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디젤', 여우 로고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메종키츠네' 등이 추가되어 약 20여 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들에서도 다가오는 한파를 녹일 수 있는 다양한 상품행사를 오는 주말 동안 선보인다. 7층의 '빈폴골프'와 '헤지스골프'가 각각 이월 상품전을 진행해 전년 상품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플리스 재킷, 숏패딩 등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제안한다. 8층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최대 30%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스포츠웨어 브랜드 '미즈노'도 주말 3일 동안 할인전을 펼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연말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더욱 돋을 다양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관련 상품 행사와 더불어 방한의류 행사를 진행한다. 연말 및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완성하는 '키친웨어 제안 행사'가 6~12일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에디션 키친웨어로 유명한 빌레로이앤보흐는 '디자인나이프 4인 패밀리 홈파티 세트(20P)', '디자인나이프 크리스마스 2인 티세트(4P)' 등을 4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와인잔, 머그 등을 4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폴란드 대표 키친웨어인 아티스티나도 연말 홈파티를 더욱 빛낼 접시, 머그, 티팟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풍성하고 맛있는 연말 홈파티 쿠킹을 위한 '키친갤러리'의 그릴, 전골그릴 등 다양한 키친웨어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The Voyage of Christmas Tree'를 테마로 매장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한정 기획 상품과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맞이 신규 팝업이 열린다. 산타와 환상의 홀리데이 레고 팝업이 진행된다. SNS 인증 시 산타의 썰매 타기 미니 레고를 증정하며, 5만 원, 7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타트팩 1개, 2개, 3개를 각각 증정한다. 또한, 레고 체험존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 혜택도 준비했다. 12일까지 1층 이벤트플라자에서 디스커버리 아우터 대전이 열리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롱패딩, 숏패딩, 플리츠재킷 등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블랙야크 아우터 특집전도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패딩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도 '논산 딸기 복합단지' 조성
  2.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3. 국민의힘 충남도당 "졸속통합 즉시 중단하길"… 긴급 연석회의 개최
  4.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5.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1.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2.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3.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4.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5.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