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 전국
  • 충북

증평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

  • 승인 2024-12-06 13:1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아이돌봄서비스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기념 사진 1
증평군이 5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의 이번 수상은 군이 2024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것이다.

군은 민선 6기 이재영 군수의 제1호 공약인'함께하는 행복돌봄'으로 과감하고 전폭적인 아이돌봄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5월부터 증평형 365 아이돌봄서비스를 시행해 다자녀 가정의 이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2자녀 가정은 50%, 3자녀 이상 가정은 90%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되며 이 서비스 이용자 수는 지난해 대비 8.4%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기존 2명이던 아이돌보미를 36명으로 대폭 확충해 대기시간 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 제로화를 실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군은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 전국 4위, 합계출산율 1.07명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1명대를 유지하며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서비스 제공기관인 증평여성단체협의회 이갑순 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봄서비스 전담 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3.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시민의 당뇨와 비만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과 임산부·아동 건강을 살피는 보건소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인구 1만 명당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력을 비교한 결과 대전은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대구와 광주, 울산, 인천보다 적어 시민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소 인력 배치가 가장 적은 광역시로 파악됐다. 22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의 5개 보건소에 근무하며 시민의 공공보건 의료를 뒷받침하는 인력이 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은 상황이다. 2024년 말 지역보건의료기관총람 기준으로 대전 5개 보건소 근무 인원은 총 540명으로..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