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산·태안 기초의원들 "윤 대통령 즉각 사퇴하라"

  • 전국
  • 서산시

민주당 서산·태안 기초의원들 "윤 대통령 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산시의원들 기자회견 개최, 일부 시민들 대통령 퇴진 집회도

  • 승인 2024-12-06 15: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206150622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서산시의원이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서산시의원들이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가 하면, 서산시청 앞에서는 사퇴 촉구 결의 대회가 개최되는 등 서산지역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기초의원은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국민을 우롱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았으며, 헌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비정상적인 광기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전 세계에 중계된 이번 사태로 국격과 국제적 신뢰도가 한순간에 무너졌고, 경제에 크나큰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망각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만행의 끝은 비참한 파멸뿐이고,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초의원들은 수사 당국이 내란 혐의를 즉각 수사하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대통령 탄핵 절차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일부 시민들은 서산 시내 일원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가 하면, 대형 현수막을 내거는 한편, 반 헌법적 계엄선포 라고 주장하며, 대통령 퇴진 결의 대회를 개최하면서 윤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