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캄보디아서 K뷰티 교육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건양사이버대, 캄보디아서 K뷰티 교육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프놈펜에서 'K뷰티 업스타일' 수료식 개최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 2년 연속 선정
CKCC, 수료생에게 3학점 부여로 학점 인정

  • 승인 2024-12-09 14:3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캄보디아
건양사이버대는 지난 6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 산하 캄-한 협력센터(CKCC)에서 'K뷰티 업스타일'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건양 사이버대 제공
건양사이버대(총장 이동진)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뷰티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 산하 캄-한 협력센터(CKCC)에서 'K뷰티 업스타일'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ACU 프로젝트)'에 2년 연속 선정된 결과로, 9월부터 12월까지 10주 과정으로 CKCC와 온라인 공동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임옥진 글로벌뷰티학과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현지에서는 쿤 다붓 소장과 16명의 수료생이 참석했다. 수료증 전달식 후에는 교육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CKCC는 수료생에게 3학점을 부여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학점 인정 과정을 운영했다.

임옥진 학과장은 "이번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K뷰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지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이 세상에서 가장 넓은 강의실임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대전시장 선거 대충돌 "무능한 후보" vs "망국적 선동"
  2. [결혼]우애자 전 대전시의원 자혼
  3. [현장취재]개교 127주년 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정기총회
  4.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월례예배
  5.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1. '대전원명학교 배구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8연패 … 모든 세트 승리
  2. 한남대, 모두의 창업 지원접수 전국 대학 1위
  3. 부모의 자살시도에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검찰, 친권박탈 신청 예고
  4. 대전 신탄진 정비소 차량 돌진 사고… 2명 부상 병원이송
  5.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헤드라인 뉴스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세종 공원에 꽃비가 내렸어요." 세종 '낙화축제'가 도시 특화 브랜드의 한 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첫 선을 보일 당시부터 일단 '방문객 유입' 효과는 확실했다. 순식간에 5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몰렸다. 그렇다보니 진행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노출했다. 교통 대란과 연출력의 한계, 불교계와 갈등도 가져왔다. 첫 해 호된 신고식을 치른 뒤, 낙화축제는 2024년과 2025년 연출 장소 변경 등의 과정을 거쳐 한층 안정된 행사로 나아갔다. 2026년 5월 낙화축제는 세종시의 대표 축제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세종특별자치..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 ‘딸과 함께 후보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