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시작...나의 선택지는

  • 정치/행정
  • 세종

농협,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시작...나의 선택지는

내년 1월 13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과 다양한 상품 구성
프리미엄과 가성비 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제공...행사 카드로 할인 혜택
폭설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선 농협 임직원들...음성 방문해 일손돕기

  • 승인 2024-12-09 14:51
  • 수정 2024-12-09 15:1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41209) 마트전략부_농협,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이번 설 맞이 선물세트 이벤트. 사진=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가 2025년 설을 맞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 프리미엄 과일과 한우, 굴비, 특산물 등으로 구성된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실속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39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프리미엄형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형 상품을 마련해 다양한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행사 카드로 사전예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70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농축산물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1 (1)
12월 9일 농협중앙회 교육지원부문 및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충북 음성군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12월 9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내린 폭설로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내 화훼류 운반과 화분 정리를 도왔다.

지준섭 농협 부회장은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전국적으로 농업시설 및 농작물 등의 피해가 크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피해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규모에 따라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및 하우스 자재 수급안정화 ▲축사 붕괴시설 철거를 위한 중장비 긴급지원 ▲범농협 임직원 피해 복구 일손돕기 ▲신속 손해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피해조합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세대 당 최대 1000만 원 한도)·신규대출 금리 우대 및 기존대출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이자 납입 유예 등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농협경제지주 #설 선물세트 #폭설 피해복구 #무이자 재해자금 #농촌사랑상품권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