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홍보에 적극"… 대덕구, 2024 구민 기자단 성과보고회

  • 정치/행정
  • 대전

"지역 홍보에 적극"… 대덕구, 2024 구민 기자단 성과보고회

인스타그램 팔로워 74%·블로그 이웃 10% 증가

  • 승인 2024-12-12 17:11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ㅇㅇ
12일 대덕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덕구민 기자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의 정책, 문화, 관광 등 구정 현장 및 행사를 발로 뛰며 온라인으로 홍보한 '대덕구민 기자단'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일 대덕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대덕구민 기자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대덕구민 기자단의 주요 활동 및 활동 결실을 공유하고, 내년 구정 홍보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으로 구성된 대덕구민 기자단은 올 한 해 2024 대덕물빛축제, 대청호 마라톤 대회, 동춘당 문화제 등 지역의 다채로운 행사와 대청로하스공원, 계족산,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과 같은 명소들을 방문, 구민의 시각으로 취재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s)을 통해 구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기자단은 지난해 대덕구 공식 블로그 이웃 수를 2배 가까이 견인한 성과에 이어 올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74%, 블로그 이웃 수 10% 증가 등 빛나는 결실을 거뒀다.

한 기자단은 "평소 구정에 관심이 많아 대덕구민 기자단에 지원해 활동하게 됐다. 일 년 동안 활동을 하게 돼 영광이었다"라며 "특히 우리 대덕구는 매번 기자단에게 여러 구정 소식을 공유해 취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대덕구민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올해 대덕구 SNS의 폭발적인 성장은 대덕구민 기자단이 구민의 시선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취재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덕구의 행사와 구정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2.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3.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4.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