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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금은 학생들이 연말 자선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모은 것으로, 취약계층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대전여자고등학교는 100만 원 이상의 기부에 참여하여 '기빙클럽' 및 '희망풍차 나눔학교' 명패에 등재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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