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관광재단, '2024 웃음과 감동의 송년음악회' 개최

  • 전국
  •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 '2024 웃음과 감동의 송년음악회' 개최

개그맨 김현철과 현마에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특별한 연말 무대

  • 승인 2024-12-14 12:1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4 웃음과 감동의 송년음악회' 포스터.
'2024 웃음과 감동의 송년음악회' 포스터.
충주문화관광재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 웃음과 감동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활기차게 맞이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맨 김현철의 재미있는 해설과 지휘, 현마에오케스트라의 수준급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마에오케스트라는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클래식 공연의 틀을 깨고, 김현철의 지휘 퍼포먼스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의 진수를 전달한다.

공연은 1부 '서곡의 향연'에서 인기 오페라 서곡들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무대가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한 해의 아쉬움을 뜻깊게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이 되길 바란다"면서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1.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2.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3.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4.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5.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