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대만과 인도에서 초청되어 최초침습척추술 강연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대만과 인도에서 초청되어 최초침습척추술 강연

대만 린커우창궁기념병원서 초청강연
이어서 인도 초청강연은 원격 화상으로

  • 승인 2024-12-15 14:1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1734235103052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이 대만 린커우창궁기념병원에서 초청강연에 임하고 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이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만 타오위안시에 위치한 린커우창궁기념병원에서 열린 '2024 대만최소침습척추내시경학술대회 및 연례회의'에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아울러 인도 푸네 스파인 위캔드 2024는 줌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인도의료진에게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박철웅 박사는 대만최소침습척추내시경학회에서 초청을 받아 '내시경 척추수술 시 오른손잡이 외과의가 겪는 몇가지 어려움과 해결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근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기법의 발달함 따라 오른손잡이 외과의사들이 내시경수술 시 접하는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박철웅 박사의 양방향 수술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대만 학술대회에는 미국,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싱가포르, 베트남 등 12개국 300여명의 척추전문의들이 모인 자리였다.

인도 학회의 경우 인도 푸네척추외과협회에서 개최했으며 최소침습척추수술에 대해 단일공내시경척추수술과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에에 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박철웅 박사가 푸네학회의 해외 강사로 초청되어 대만학회와 일정이 겹처 줌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대신했다.

박철웅 박사는 "대한민국이 전세계를 선도하는 몇 안되는 의료기술 중 하나가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척추치료법인데 척추내시경수술법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대만사람들에게 척추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3.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4.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