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2년 연속 선정, 의료기관과 협약 체결

  • 승인 2025-01-08 10:2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은 7일 조광희 부군수, 우리동네의원, 홍성의료원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홍성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홍성군은 7일 우리동네의원, 홍성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시범사업 선정 이후 우리동네의원과의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2025년 홍성의료원을 추가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홍성군의 장기요양 재가수급자들은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팀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 간호,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범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홍성군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를 늘릴 수 있게 되었다" 며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의 이번 조치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재택의료 서비스의 확대는 노인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이 시범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다른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도 모색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