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 하와이 출정식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 하와이 출정식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액티비티, 직업 체험 등 활동

  • 승인 2025-01-10 14:5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출정식 사진
인천대학교는 지난 9일 '2024학년도 2학기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하와이 출정식'을 개최했다.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인천대와 미국 하와이주립대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3학년도에는 1회 진행되었고 2024학년도부터는 하계방학과 동계방학 각 1회씩 총 2회 진행 중이다.

참여 학생들은 인천대로부터 프로그램 참여 비용 등을 지원받아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14박 16일의 일정으로 미국 하와이주립대 웨스트오아후 캠퍼스를 방문하여 집중 영어 수업, 문화 워크숍, 액티비티,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이날 출정식은 참여 학생 5명과 인천대학교 교학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및 참여 학생 소개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격려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기 INU SURPRISE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는 교과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교내외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비교과에서도 높은 마일리지 점수를 기록한 학생 5명이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비교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받고 핵심역량을 인정받아 인천대학교 최우수 및 우수 인재에 한 걸음 다가설 예정이다.

인천대는 INU SURPRISE 인재 인증제도 및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우식 인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세계적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