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11일 막올라

  • 경제/과학
  • 기업/CEO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E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11일 막올라

전기차 레이싱타이어 혁신기술 담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 공급

  • 승인 2025-01-10 17:00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00002790
한국타이어가 공식 후원하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E)' 시즌 11 경기인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열린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공식 후원하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E)' 시즌 11 경기인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열린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포뮬러E 시즌 11의 2라운드이자,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대회다.

경기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2250m의 고산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큰 일교차와 고난도 테크니컬 코스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한 최상위 수준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중요하다.

한국타이어는 새롭게 공개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한다. 최적 설계를 통해 F1 머신과 기존 레이싱 차량 대비 각각 30%, 36% 빠른 제로백 1.86초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는 지난해 12월 열린 시즌 11 개막전 '2025 상파울루 E-PRIX'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호평받았다.

한편, 포뮬러E 시즌 11은 지난해 12월 상파울루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은 멕시코, 중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10개국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로 진행되며, 포르쉐(Porsche), 재규어(JAGUAR), 닛산(NISSAN), 스텔란티스(STELLANTIS), 마힌드라(Mahindra), 롤라(Lola Cars) 등 6개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2.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