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겨울철 도로 위 블랙아이스 주의 당부

  • 전국
  • 충북

충주소방서, 겨울철 도로 위 블랙아이스 주의 당부

새벽·아침 시간대 도로 결빙구간 운전자 주의사항 안내

  • 승인 2025-01-10 23:3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블랙아이스 포스터(원본)
블랙아이스 안내문.
충주소방서가 겨울철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코팅된 것처럼 형성되는 현상으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운전자들이 일반 도로로 착각하기 쉽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주로 발생하며, 그늘진 모퉁이, 터널 출입구, 교량 연결부, 곡선 도로, 해안도로 등이 취약 구간으로 꼽힌다.

이에 소방서는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운전 전 기상예보와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타이어 상태 점검과 안전장치 장착 등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운전 시에는 감속운행을 하고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급출발과 급가속, 급제동을 삼가야 한다.

또 핸들과 페달은 부드럽게 조작하고, 필요한 경우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해 속도를 제어할 것을 당부했다.

양진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철에는 차량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날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결빙이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수칙을 준수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2.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4.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5.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1.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2.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3. [6.3지방선거] 시장·구청장, 시·도의원, 구·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20일
  4.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5. 카페 단위,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와 함께 지역 내 아동 대상 방학 중 식사지원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