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 진행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 진행

생강 한과, 한우, 쌀, 홍삼 등 서산뜨레몰 전 품목 20~30% 할인 판매
20% 할인쿠폰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 30% 할인쿠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원 할인

  • 승인 2025-01-11 09: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111094428
서산뜨레몰 2025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 홍보물
충남 서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2025년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판전은 서산뜨레몰에서 20% 할인쿠폰과 30% 할인쿠폰을 서산뜨레몰 가입자에게 1인당 각각 1개씩 지급한다.

써산시에 따르면 20%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 원을, 30% 할인쿠폰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서산뜨레몰은 생강 한과와 한우, 쌀, 홍삼, 감태, 어리굴젓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서산시는 지난 6일부터 우체국 쇼핑몰에서 농특산물 특판전을 진행 중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해당 특판전은 30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서산시 지역브랜드관의 전 품목에 대한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서산시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양천구 등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관내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거래장터에서 시는 생강 한과, 표고버섯 등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위주의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롯데케미칼 등 관내 주요 기업체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관내 농특산물 구매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시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를 위해 온라인 창구를 통한 홍보 및 판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2025년 설 명절에도 서산 농특산물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3.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4.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5.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참사 39일만에 철거… 발화점 감식까진 시간 걸릴 듯

안전공업 참사 39일만에 철거… 발화점 감식까진 시간 걸릴 듯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참사 발생 39일 만이다. 다만 아직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데다 차량 100여 대를 반출해야 하는 만큼, 발화 추정 지점 등에 대한 본격적인 합동감식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28일 대전고용노동청과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 일대에서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작업은 동관 옥상 주차장에 남아 있던 차량을 공장 밖으로 반출하는 작업부터 시작됐다. 철거업체는 위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