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 이전 새 단장,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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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 이전 새 단장, 업무 시작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사무실 이전, 소통의 장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 시작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노동상담, 법률자문, 취업지원, 심리상담 등 종합 서비스 제공

  • 승인 2025-01-11 09: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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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 내부 전경


충남 서산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를 기존 위치했던 읍내동에서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이전해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건물에는 고용노동부 소속 서산고용센터, 서산시가 운영하는 일자리종합센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복지 관련 기관이 다수 입주해 있다.

또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가 이전한 건물은 비정규직 근로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실과 회의실, 전용 상담실 등을 갖췄다.

서산시는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갖춰진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노동 상담, 법률 자문, 취업 지원, 심리 상담 등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배달 노동자,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와 경비노동자, 요양보호사 등을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어, 근로자 간 근로 여건을 함께 나눌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날 고문 노무사 4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고문 노무사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겪는 임금 체불, 노무, 세무 등의 권리구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경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센터 이전을 계기로 어려운 여건에서 근로하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고용플러스센터의 주소는 호수공원1로 22이며,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는 해당 건물의 5층에 입주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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