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2025년 새해인사회 성료

  • 전국
  • 논산시

논산문화원, 2025년 새해인사회 성료

논산시 화합과 번영 한마음 기원

  • 승인 2025-01-15 00: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473181955_9383051168413985_4890785965328266465_n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10일 오전 11시 라온웨딩홀에서 논산시 기관 단체장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논산시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산시 화합과 번영은 물론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새해인사회2
식전 공연은 문화학교 가곡반 합창과 윤숙희 시낭송가가 나태주 시인의 시 ‘좋은 일만 있는 한 해 되소서’를 낭송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 행사는 권선옥 원장의 인사에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 신년사가 있었다. 김종욱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조용훈 의장을 대신해 신년사를 전했다.

새해인사회
특히, 참석한 시의원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세배를 올려 눈길을 끌었고, 건양대학교 김희수 명예총장은 덕담과 함께 98세에도 불구하고 색소폰을 연주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 덕담에 이어 금강대학교 안병근 총장과 충청남도의회 오인환·윤기형 의원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연이은 새해인사를 했다.

새해인사회3 (1)
이어 축하 시루떡 자르기로 새해를 축하하며 논산시의 화합과 번영을 한마음으로 기원했고, 식후 공연으로 논산시립합창단 이나연, 이선중 혼성 듀엣은 ‘아름다운 나라’ 등을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올해 행사는 처음으로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인사회를 마무리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4.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