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2025년 새해인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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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2025년 새해인사회 성료

논산시 화합과 번영 한마음 기원

  • 승인 2025-01-15 00: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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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10일 오전 11시 라온웨딩홀에서 논산시 기관 단체장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논산시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산시 화합과 번영은 물론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새해인사회2
식전 공연은 문화학교 가곡반 합창과 윤숙희 시낭송가가 나태주 시인의 시 ‘좋은 일만 있는 한 해 되소서’를 낭송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 행사는 권선옥 원장의 인사에 이어 백성현 논산시장 신년사가 있었다. 김종욱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조용훈 의장을 대신해 신년사를 전했다.

새해인사회
특히, 참석한 시의원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세배를 올려 눈길을 끌었고, 건양대학교 김희수 명예총장은 덕담과 함께 98세에도 불구하고 색소폰을 연주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 덕담에 이어 금강대학교 안병근 총장과 충청남도의회 오인환·윤기형 의원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연이은 새해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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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하 시루떡 자르기로 새해를 축하하며 논산시의 화합과 번영을 한마음으로 기원했고, 식후 공연으로 논산시립합창단 이나연, 이선중 혼성 듀엣은 ‘아름다운 나라’ 등을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올해 행사는 처음으로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인사회를 마무리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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