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태안 지역특화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배움자리 실시

  • 전국
  •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 태안 지역특화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배움자리 실시

2025학년도 지역특화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 지원 기대 모아

  • 승인 2025-01-16 22:34
  • 신문게재 2025-01-17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교육지원청은 15일 태안군과 서산시 일원에서 류재환 교육장과 교육과장, 교육전문직원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사진은 태안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 배움자리 모습.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재환)은 15일 태안군과 서산시 일원에서 류재환 교육장과 교육과장, 교육전문직원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태안 특화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태안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태안 가치만드소, 서산시 서해미술관,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을 방문했다.

태안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 융합기술 기반 창업지원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태안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을 운영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취업, 현장실습 등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서산시에 위치한 '서해미술관'은 폐교 자원을 미술관으로 재탄생시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은 태안교육지원청과 2025학년도에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구상 중이다.

류재환 교육장은 "태안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교육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 등 유관기관의 폭넓은 지원으로 지역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인적, 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태안특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1.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2.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3.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 운영
  4.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5. 구글 계정부터 학교폭력까지…대전시의회 교육위 첫 행감 주목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