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4-H연합회 청년농업인, 2024년 눈부신 성과로 농업 리더로 성장

  • 전국
  • 충북

제천시 4-H연합회 청년농업인, 2024년 눈부신 성과로 농업 리더로 성장

  • 승인 2025-01-16 09:54
  • 수정 2025-01-16 16:33
  • 신문게재 2025-01-17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영파머스 책자발간식
제천시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 영파머스 책자발간
제천시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도전과 활동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루며 농촌의 젊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촌융복합산업, 스마트팜, 농식품가공업, 치유농업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제천 농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김덕회 회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융복합 우수 스타기업'에 선정됐고, 변재균·강민기 회원은 충북 4-H 경진대회 학술경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성원 회원은 '제44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청년농업인들은 지역 홍보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영파머스마켓'을 추진하고, 청년농업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 제작에도 참여해 숨겨진 활동을 소개했다. 더불어, 호반호텔앤리조트와 MOU를 체결해 플리마켓과 먹거리 축제를 기획하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납품하는 등 활발한 협력 활동을 이어갔다.

이성원 4-H연합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단합이 뛰어난 성과의 원동력"이라며 "2025년에도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시 4-H연합회는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1.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2.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3. 충남도, '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본격 가동
  4. 아산시, '제66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역대 최고 성공 사전 준비 돌입
  5.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