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IB 준비학교 8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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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IB 준비학교 8개교 선정

탐구 중심 학습공동체 형성

  • 승인 2025-01-16 11:01
  • 수정 2025-01-16 14:36
  • 신문게재 2025-01-17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2
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IB) 준비학교 8곳(초등 3곳, 중등 5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경산초, 충주중앙탑초, 진천상신초와 금천중, 대제중, 제천여중, 제천중, 생극중이다.

IB 준비학교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 및 학교 역량 강화를 위한 탐구 중심의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며, 월드 스쿨 수업 참관 및 벤치마킹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와 3월 개교하는 단재고를 포함해 모두 18개 학교로 IB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준비학교와 관심학교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IB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월 12일 온라인 전문가 특강과 13일 워크숍 등을 통해 IB 학교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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