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낙화놀이축제 전북 작은마을 축제 중 '최우수'

  • 전국
  • 광주/호남

무주군, 안성낙화놀이축제 전북 작은마을 축제 중 '최우수'

사업비 5000만원 확보

  • 승인 2025-01-16 16:02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무주
전북 무주군 안성낙화놀이축제./무주군 제공
전북 무주군 안성낙화놀이축제(이하 낙화놀이축제)가 최근 2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 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6일 무주군에 따르면 낙화놀이축제는 도비 2000만원을 포함해 총 5000만원의 예산 지원(군비 3000만원 추경 시 확보 예정)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 축제는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의 브랜드가치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낙화놀이축제는 현장과 발표평가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 축제로서 그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박일원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낙화놀이보존회장은 "최우수 축제의 명예를 지킬 수 있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올해는 무주안성낙화놀이만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 예정으로, 낙화봉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두문마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한지에 뽕나무 숯과 마른 쑥, 소금 등을 말아 낙화봉을 만들고 그것을 긴 줄에 달아 행하던 전통 불꽃놀이로, 두문리 전(前) 낙화놀이 보존회장 박찬훈 옹의 옛 기억을 토대로 무주군이 복원했으며

이후 두문리낙화놀이보존회원들에 의해 전통 방식으로 전승 · 보존돼오고 있다. 2016년 10월 14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 중이다.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해마다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개최하는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에서 주민들(두문리낙화놀이보존회원)에 의해 재연이 되고 있다.

무주=이수준 기자 rbs-jb@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1.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2.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3.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代이어 사업 중인 소상공인 30곳 지원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