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음성군지부 임직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 전국
  • 충북

농협 음성군지부 임직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음성군청 방문해 200만 원 전달

  • 승인 2025-01-16 16:0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5.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임직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고윤종 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고윤종 지부장 외 임직원 2명은 16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고윤종 지부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농협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안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답례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를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한편 음성군은 경로당 안전환경 조성 사업,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기 구입 등 5건의 기금사업을 선정해 연간 추진할 계획으로 ▲관내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기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임진택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2.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3.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4.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5.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1.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2.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3.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4.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5.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