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정례예배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정례예배

대전극동방송 공개홀에서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 설교로 열려

  • 승인 2025-01-17 17: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0117_080539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정례예배가 17일 오전 7시 대전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 150년 6절)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정례예배가 17일 오전 7시 대전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김영기 한신교회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이 ‘형제를 이끄는 자’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50117_070823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이 '형제를 이끄는 자'를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류명렬 대표회장은 “지난해 12월19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취임할 때 어떤 일을 하던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며 “기도의 역사가 필요한 시대에 어머니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대표회장은 “오늘 아침 귀한 시간 설교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출중한 리더가 없으면 펠로우십 역시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20250117_070826
류 회장은 “수많은 기업과 조직과 나라가 리더 한 사람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상황들을 접하면서 정말 어지러운 상황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신뢰를 얻는 가운데 도덕적 가치와 리더십을 가지고 존경받는 리더가 되자”고 강조했다.

20250117_070826 (1)
이날 박명용 크리스천리더스클럽 사무총장 장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 ‘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대전극동방송의 발전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20250117_075224
박명용 크리스천리더스클럽 사무총장 장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전세종충남 성시화를 위하여', '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하여', '대전극동방송의 발전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류명렬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백철규 대전극동방송 지사장이 기관과 임직원들을 소개했다.

박명용 장로는 광고 시간에 “오늘 주옥같은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선포해주신 류명렬 목사님과 사회로 섬겨주신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님, 기도로 섬겨주신 김영기 한신교회 장로님, 장소와 조찬을 제공해주신 백철규 대전극동방송지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처음 참석해주신 대전시장로연합회 대표회장 홍석산 장로님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50117_075619
대전시장로연합회 대표회장 홍석산 장로가 인사하고 있다.
박 장로는 이어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2월20일 오전 7시 계룡스파텔에서 대전기독기관장, 단체장 초청 인사회를 갖고, 2월14일 오전 7시 하늘문교회에서 대전시장로연합회 조찬예배를 드린다”고 안내했다.

한편 크리스천리더스클럽 다음달 예배는 2월21일 오전 7시 CTS 대전방송(본부장 오종탁)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