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역문화예술 전문인력 기초과정 교육

  • 전국
  • 광주/호남

담양군, 지역문화예술 전문인력 기초과정 교육

7주 과정 25명 문화예술전문가 양성

  • 승인 2025-01-17 15:25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담양군청 전경2
담양군청
전남 (재)담양군문화재단이 다음 달 7일까지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기초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17일 담양군에 따르면 재단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과정은 담양군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다음 달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7회차 과정을 매주 목요일(1·2회차 목·금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다방면의 문화·예술 전문가로부터 문학, 축제, 공연, 뮤지컬과 같은 콘텐츠뿐만 아니라 경영, 마케팅 등에 대한 실무적·학문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뮤지컬 팬텀, 레베카 등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 박용재 단국대학교 국제문예창작센터장, 한국민속예술축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한 진옥섭 담양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용제 난타 공연 제작 및 해외 마케팅 총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가로 등단한 박덕규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체 ㈜클라우드컬처스를 운영 중인 조국원 대표, 부산 루츠레코드 대표이자 밴드 하퍼스 멤버 이광혁 드러머도 담양의 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관내 전문 기획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 및 예술가, 유관기관 종사자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최대 25명을 모집한다.

한편 재단은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담양 및 재단 축제에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할 수 있는 심화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대전시장·도시공사 사장 사과…"재발방지 대책 수립"
  2. [인터뷰]노금선 실버랜드 원장(선아복지재단 이사장)
  3.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기예배
  4. "노인을 대변하는 기자 되길"… 2026년 노인신문 명예기자 위촉
  5. [썰] 김제선,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설득?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4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김제선, 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 확정…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올해로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아산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축제의 지향점을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선순환'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축제 무대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 낮과 밤이 끊기지 않는 콘텐츠를 배치, 방문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 속으로 끌어들..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화장품 다단계 방문판매 회사 투자금을 모집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3년, B(41)·C(50)·D(51)·E(55)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아쉬세븐'의 아산지사장인 A씨는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5개월 마케팅 공동구매 사업에 투자를 해라. 4개월 투자하면 매월 수익금 4.85%가 나오고 5개월 뒤에는 원금을 그대로 반환해 주는데 이때 세금 3%만 떼고 돌려준다'는 취지로 투자를 권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