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기간 마을주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이번 활동에 참여해 증평읍 시가지, 도로변, 하천 등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말끔히 수거했다.
특히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참여자 모두가 국토대청결 활동에 집중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 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기획] 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철도1111.jpg)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