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WCA, 제77회 정기총회

  • 사람들
  • 뉴스

대전YWCA, 제77회 정기총회

함진호 청소년위캔센터 운영위원 등에게 감사패 전달

  • 승인 2025-01-22 16: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50122_153625306_01
대전YWCA는 1946년 4월 10일 대전지역에 창립되어 올해로 79년을 맞이하는 시민단체로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이라는 주제로 대전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KakaoTalk_20250122_153625306_02
대전YWCA는 2024년 한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기 위해 제77회 정기총회를 2025년 1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개회 예배, 시상(감사패, 봉사상, 평생회원패 수여)으로 시작됐다. 본회의로 2024년 사업과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후 신임이사 1명 선출, 공천위원 으로 이사 중 3명, 회원 중 4명을 선출하고, 감사 1명을 선출했다.
KakaoTalk_20250122_153625306_05 (1)
2024년 한해의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는 ▲함진호(청소년위캔센터 운영위원 및 진로체험 자문)▲ 세광교회(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탄·생활용품지원) ▲박봉자(여성인력개발센터 헤어커트 강의) ▲전규희(가족쉼터 자녀 학습지원) ▲윤영신(가족쉼터 간식 및 생활용품 지원) ▲국제존타대전7클럽(가족쉼터 후원금지원) ▲광진산업(가족쉼터 화장지 후원) ▲김진혁 원장(가족쉼터, 주거지원입주자 한약후원) ▲송남옥 교사(시민학교 한글교실 교육봉사)에게 수여됐다. 또 30년 봉사상에 김정민 증경회장, 20년 봉사상에 정혜원 이사, 박하현 이사, 10년 봉사상에 김창복 이사, 김선숙 이사, 유혜미 이사, 서혜영 이사, 류춘지 위원, 송미영 위원, 김경남 위원, 이은경 위원, 10년 근속상에 정용아 센터장, 전유식 회원 등 7명에게 평생회원패가 수여됐다.

대전YWCA 장학금은 대학청년Y협의회 회장·부회장에게 수여되고, ‘결혼이주여성 친정보내주기’ 모금을 진행해 마련된 기금은 캄보디아 출신 우짠투 씨에게 전달해 친정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YWCA 홍유미 회장은 “2025년 새해에도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