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협·시지부, 청년농업인 딸기농장 방문…영농현장 점검

  • 전국
  • 충북

충주농협·시지부, 청년농업인 딸기농장 방문…영농현장 점검

최한교 조합장·박정호 지부장, 농업경영 현장 의견 청취

  • 승인 2025-01-22 22:0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농협 시지부 영농현장 점검
충주농협 최한교(사진 가운데) 조합장과 박정호(오른쪽) 농협 충주시지부장이 장성호(왼쪽) 성호팜 대표와 함께 딸기 하우스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주농협과 농협 충주시지부는 22일 칠금동 소재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업경영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작물 재배 노하우와 농업경영 관련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한 농가는 30대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GAP우수농산물 인증 농장으로, 약 1만 2000㎡ 규모의 농지에서 토종딸기와 상추를 주 작목으로 재배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주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판로 확대, 마케팅 활동 강화 등 농업인 영농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한교 조합장은 "해당농가는 후계농으로 시작해 많은 노력 끝에 어엿한 청년농업CEO로서 성장한 우리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충주농협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호 지부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영농활동에 매진하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지부는 관내 농협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활동과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2.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3.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4.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5.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1. 충남대-공주대 통합 향방 가를 투표 돌입…10일까지 찬반투표
  2. 대전 수능 지원자 2.4% 감소…졸업생은 증가, ‘N수생’ 변수 부상
  3.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4. 한식의 뿌리에 세계의 감각을… 우송정보대 K-푸드 셰프 키운다
  5.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면서 지역 상권에 모처럼 소비가 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보기와 외식 등 명절 소비가 늘어나는 데다 9월 한 달간 캐시백이 15%로 확대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대전시와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이달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9월에는 기본 캐시백 10%에 추석 특별 혜택 5%포인트가 더해져 15%가 적용된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본격..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