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임직원," 떡국떡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 전국
  • 서산시

NH농협 임직원," 떡국떡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구정 설 명절 맞아 서산시에 사랑의 떡국떡 600kg 전달

  • 승인 2025-01-25 20: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124083110
NH농협 임직원,떡국떡 나눔 행사 모습


clip20250124084150
clip20250124084229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모습


NH농협 서산시지부(지부장 송연광)는 금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 600kg(300박스)를 서산시청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송연광 농협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떡국떡은 서산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연광 지부장은 "우리의 마음이 서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농업인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진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회장 권금숙)와 함께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농협서산시지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산시청 이완섭 시장,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김갑식 소장, 운산농협 이남호 조합장, 지곡농협 유우식 조합장,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박정미 회장 등이 봉사자들과 함께 떡국떡 소포장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부모임 서산시연합회 권금숙 회장은 "올 겨울은 추운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는 매년 서산시 관내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400여 가구에 방문하여 떡국떡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2.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3.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4. 소비자원-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 학교 정수기 안전 사용 캠페인 진행
  5.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1.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2.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3. 농식품부, 범정부 협력으로 농어촌 삶의 질 높인다
  4. 대전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3년 기념미사…준설계획엔 공동대응
  5.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를 찾아봐' 재개장 대전오월드 관람객들에 새로운 재미

늑구 탈출 사고로 운영을 중단했던 대전 오월드가 약 두 달간의 시설 보완을 마치고 6월 5일 재개장했다. 오월드 측은 동물 보호 차원에서 사육 중인 14마리의 늑대 가운데 어느 개체가 탈출했던 '늑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별도 표식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늑대 사파리 앞에 늑구의 사진과 함께 다른 늑대와 구별할 수 있는 외형적 특징이 소개된 '늑구를 찾아봐'라는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 따르면 늑구는 다른 개체보다 체격이 크고 미간에 두 줄의 선이 있으며 꼬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개장 이후 SNS에도 늑대 사..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공캠 '청춘 야장'의 밤거리… 세종시민 갈증 해소

2024년 9월 개교한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와 그 일대가 홍대 거리 못잖은 번화가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1000명 안팎의 재학생 규모와 주변 환경으로 본 현재는 상상하기 힘든 그림이다. 외곽순환도로(차량 1분)와 비알티(BRT) 정류장(도보 3분), KTX 오송역(버스 18분) 접근성이 좋을 뿐, 대학생들이 머물만한 공간은 전무하다. 당장 '외딴 섬', '유령 캠퍼스'란 오명을 씻어내고, 지역 주민과 한데 어우러지는 장부터 만들어내는 게 숙제로 남아 있다. 캠퍼스 도서관(학술문화지원센터)을 개방하고 책을 대여해주는 시도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