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2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3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30일(음력 1월 2일) 己亥 목요일





子쥐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36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다, 현실대로 하라.

48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60년생 가족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72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

84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두라.

96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라.

25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37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 두라.

49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61년생 머리를 아프게 했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7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8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97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6년생 무엇이 되었든 양보해 주라.

38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50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62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74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86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8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7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39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51년생 가족의 일로 수심이 가득하리라.

63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75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7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99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40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52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64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76년생 오랜만에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88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00년생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9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

41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53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65년생 일단 뒤로 한 걸음 물러섬이 좋으리라.

77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89년생 형제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01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0년생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할 운이라.

42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살아남게 되리라.

54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66년생 모든 일에는 효가 우선임을 자각하라.

78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90년생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02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31년생 가정에 좋지 않은 일이 연발하리라.

43년생 혈압, 심장질환을 주의할 것이라.

55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67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79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91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03년생 맞선, 미팅 모든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44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6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68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8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2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04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3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45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57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69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81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93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0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4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46년생 가만히 있지 말고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58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70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8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4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거두어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5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7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59년생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는 것이 좋으리라.

71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3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95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