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일(음력 1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일(음력 1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일(음력 1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분주하기만 할 뿐 소득이 없다. 무엇이든지 신중을 기해 일을 처리하라. 과욕은 버리고 순리대로 분수를 지킴이 좋다. 애정적으로 꽃이피다 갑자기 지는 격으로 유념하고 상대를 마음껏 사랑해줘라. 1 ` 7 ` 11월생 남쪽에 방해자가 있으니 조심할 것.



▶ 소띠



그동안 계획한 일이 안된다고 낙심하지마라. 한해를 보내는 오후엔 기쁜 소식이 있을 듯 참을성이 필요하다. 모임 장소에서 뜻하지 않게 대립이 생길 수. 언행 조심할 것 형제간에는 도움이 요구되니 쥐 ` 말 ` 돼지띠 있으며 청해보라.



▶범띠

목적을 위해서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들었다가 실망이 크겠다. 분수를 지키고 한걸음 뒤로 불러있다 전진함이 좋을 듯. 자식 걱정하다간 닭 ` 꿩 다 놓치는 격이니 냉정한 판단이 요구되며 누군가가 주면 받으라 명년에는 풀리는 운이다.



▶토끼띠

자신 만만 하다가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기겠다. 재물이나 여성문제로 망신수가 있으니 침착하게 처신하라 당신의 재능은 곧 한 식구가 함께 노력함으로서 가능한 것이니 더욱 화합함이 좋을 듯. ㅇ ` ㅂ ` ㅅ ` ㅈ성씨 주의해야 할 날.



▶용띠

기다리고 기다렸던 승진을 하거나 경사가 잇ㄸ·를 운. 권의이식을 버리고 과욕은 금물임을 알 때. 꽃이 피고 나무열매를 맺듯이 본인도 좋은 결실을 있게 된다. 그 결실의 때가 지금 눈 앞에 와 있으니 유념할 것. 3 ` 5 ` 7월생 행운 잡겠고 동업은 피하라.



▶뱀띠

당신은 지금 서광의 빛이 앞에 와 있다. 본인은 빨리 이 운을 잡아라. 언어는 조심해야한다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결과를 모면한다. 오늘 외출 시 손에 드는 것이 없으면 좋겠다. 위험이 뒤따른다. 남 ` 서쪽에서 훈훈한 바람이 일겠다.



▶ 말띠

자신의 직분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대하라 그 사람에게서 멋진 지혜를 얻어 당신은 활력소를 얻는다. 명년에는 여성의 귀인이 따르는 해이니 동쪽이 대길 오늘 애정엔 공백이 생기겠다.



▶양띠

계약문제는 내년으로 미루면 좋겠고 애정은 한층 더 사랑이 싹트겠다. 부정행위의 애정이라면 파산될 것이니 빨리 정리하라. ㄴ ` ㅅ ` ㅂ성씨에겐 행운이 온다. 본인에게 충고하는 자라면 귀인이라는 것을 염두에 도울 것.



▶원숭이띠

생각한 일이 늦어진다고 급하게 서둘지 마라. 산에서 물을 찾지 말고 계곡에서 물을 찾아라 물소리가 들리는 남 ` 동쪽이 행운이며 ㅇ ` ㅈ ` ㅍ성씨가 마음을 풀어 줄 것이다. 금융계에 투자가 좋다. 오늘하루 가족과 함께 할 것



▶ 닭띠

경쟁보다는 협조가 필요할 때이다. 남의 것만 탐내지 말고 상부상조함이 어떨까. 남 ` 서쪽 사람의 달콤한 말에 속지마라 달콤한 맛인 설탕이 이빨을 썩게 만들 듯. 본인도 물병 든다. 돼지 ` 범 ` 용띠 신경 쓰인다.



▶ 개띠

자본이 없더라도 과감히 추진시켜라. 지금 당신의 진실과 재능이라면 분명 빛을 볼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탐욕한 야심이 숨어 있으면 그건 안 되는 일 2 ` 9 ` 10월생 남녀를 조심하라. 투기는 눈물 흘리게 된다. 밤길 운전조심.



▶돼지띠

주변이 다소 어수선하더라도 침착하게 자신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좋겠다. 천둥소리는 비를 몰고 오는 소리다. 그대는 비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용 ` 소 ` 닭띠의 채무관계와 불확실한 관계를 해소하라 술한잔이면 족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산시 '신인감독 김연경' 상록수체육관서 최종전
  2. 양산국화축제, 6만 5천여 점 국화 작품 전시 성황리에 폐막
  3. 세종시 '이응다리+중앙공원'서 빛의 향연...22일 개막
  4. 우송정보대 간호학과, 재학생 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5. 대전대·건양대·목원대 SW중심대학 사업단, 지·산·학 협력 활성화 위해 맞손
  1. (사)충남지역혁신사업단, 나사렛대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2. 건양대 인공지능학과 'KAICTS 2025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영예
  3. [기고]성암 이철영 선생의 사불응(死不應)과 매헌 윤봉길 의사의 생불환(生不還)
  4. 배재대 IPP사업단 2026년도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모집
  5. 조승래 국회의원, 충남대 후배들과 만나 소통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화 방산기술 유럽시장서 `호평`…수출상담 성과

대전 특화 방산기술 유럽시장서 '호평'…수출상담 성과

대전 방산기업들이 동유럽 시장에서 152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한화로는 223억 4195만 원에 달한다. 21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1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방위산업 기술 비즈니스 교류'에서 대전 지역 7개 방산·드론 기업이 이같은 결과를 냈다. 이번 상담회는 대전TP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방산 사절단을 파견해 진행한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로, 폴란드 바르샤바 현지에서 개최됐다. 폴란드는 최근 동북 지역 국경 안보 강화에 나서며 국방예산을 확대하고 군 현대화를 추진하고..

3·8민주의거사업회, 기념관 운영 맡아 민주 교육과정 연다
3·8민주의거사업회, 기념관 운영 맡아 민주 교육과정 연다

대전3·8민주의거기념사업회가 내년부터 3·8민주기념관을 직접 운영하며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교육프로그램 신설을 준비한다. 20일 대전시와 (사)대전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4일 개관한 중구 선화동 3·8민주의거기념관을 그동안 대전시가 직접 운영하던 것에서 기념사업회에 운영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내년 1월 전환된다. 3·8민주의거기념관은 1960년 3월 8일 대전에서 시작된 고등학생들의 민주화 시위로, 당시 이승만 정부의 부정부패와 불의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나섰던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을 상징하는..

한겨울에 피어난 봄...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 전시회` 개막
한겨울에 피어난 봄...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 전시회' 개막

연일 계속되는 초겨울 추위 속에서도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1월 22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 제라늄 품종 전시회 '우린, 지금부터 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라늄전문협회와 협업해 진행되며, 약 350종의 제라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라늄은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화려한 꽃과 쉬운 관리로 한국 베란다 정원에 적합한 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도 꽃을 피워 봄을 미리 준비하는 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