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임직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품 전달하고 봉사활동

  • 사람들
  • 뉴스

코레일 임직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품 전달하고 봉사활동

46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하고 나눔 실천

  • 승인 2025-02-02 22: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50124_코레일 원본
박정현 국회의원,박영숙 코레일 재무경영실 실장, 유희정 재무경영실 처장, 이규범 차량정비단 단장, 서용원(다미아노) 관장과 코레일 임직원 일동.


한국철도(코레일)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월24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용원)을 방문해 46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현 국회의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박정현 국회의원과 코레일 임직원들은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직접 후원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박영숙 실장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용원 관장은 "이번 후원품이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온기가 가득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복지관이 더욱 희망과 나눔이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용원 관장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4.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5.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협력 중심축으로 우뚝
  1.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2.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3.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