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감성 물씬, 2025 다리안 온(溫) 축제 2월 12일 개막

  • 전국
  • 충북

겨울 감성 물씬, 2025 다리안 온(溫) 축제 2월 12일 개막

- 핀란드식 사우나·웰니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득 -

  • 승인 2025-02-03 09:07
  • 수정 2025-02-03 14:28
  • 신문게재 2025-02-04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4) 다리안 온축제 포스터
단양군,2025 다리안 온(溫) 축제
충북 단양 소백산 초입에 위치한 다리안관광지에서 겨울철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2025 다리안 온(溫) 축제'가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단양의 자연경관과 겨울 감성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상시 프로그램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상시 프로그램에는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따끈 다리안존', 발마사지와 캠핑 체험이 가능한 '오감 멀티존',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가 마련된 '키즈 다리안존'이 운영된다.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조향테라피, 이혈테라피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과 자개아트, 초콜릿 만들기, 눈꽃 빙수 만들기, 비누·립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정은혜 작가와 민경수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2회의 인문학 콘서트도 열려 풍성한 문화적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 참여자들은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한 투명 텐트에서 쉬어갈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2월 3일 오전 9시부터 디캠프사업단 누리집(http://www.darian.kr)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충북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다리안관광지의 노후 유스호스텔을 워케이션과 웰니스 프로그램에 특화된 체류형 숙박시설로 리모델링해 2026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디캠프사업단 누리집(http://www.darian.kr) 또는 전화(043-421-789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3.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