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오소(O-SO) 충주' 2월 참가자 모집

  • 전국
  • 충북

충주시,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오소(O-SO) 충주' 2월 참가자 모집

SNS 영향력 있는 5개팀 선발…1인 최대 37만 원·4인 100만 원 지원

  • 승인 2025-02-04 07:1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오소 충주 홍보문
'오소(O-SO) 충주' 홍보문.
충주시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주에서 1주일 동안 머물며 지역 곳곳을 여행하고 생활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오소(O-SO) 충주'의 2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6박 7일 동안 충주에 체류하며 개별 또는 팀별로 자유여행을 하고, 충주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10일까지로, 참가자는 지원동기, 여행과 홍보계획을 포함한 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5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단, 참가 대상은 공고일(2025년 1월 31일) 기준 충주시 외 지역 거주자로 제한된다.

세부 선정 조건으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최근 5일 동안의 일평균 방문자 수 100명 이상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1500명 이상 보유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1000명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7만 원, 4인 기준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되며, 한 팀당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매월 5~1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충주의 호수를 따라 1주일 동안 머무르며 충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충주의 대표 관광시설과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월 모집에서는 겨울철 여행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총 57팀이 지원해 11.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천안시, 손 씻기 체험 도구 '뷰박스' 무료 대여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본격 추진
  4.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5.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1.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2.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3.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4.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5.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