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경찰서, 복지사각지대 가정 발굴, 유관기관·지자체 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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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복지사각지대 가정 발굴, 유관기관·지자체 협업 지원

관리가정·기초생활수급자 지정 및 주거환경 개선 추진 훈훈

  • 승인 2025-02-04 10:41
  • 수정 2025-02-04 15:23
  • 신문게재 2025-02-05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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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서장 정재일)가 정신질환 등으로 가정폭력을 해온 A모씨 가정에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환경개선을 해온 것이 알려져 세밑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공주경찰서는 1월 16일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해당가정은 주거환경이 개선이 절실했고, 정신질환의 아들은 노모에게 행패를 행사해온 상태였다.

특히, 경제력이 없는 등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다.

이들에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판단, 노인보호기관·지자체와 협업하여 현장방문·상담 등을 통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우선적으로 쌀 20kg, 라면 2박스 등을 지원했다.

이후 주고 관리가정으로 지정해 주기적으로 쌀·밑반찬·생필품 등을 지원키로 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로도 지정해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위로부터 칭송이다.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개선 추진키로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정재일 공주경찰서장은 "복지사각지대에서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며 하루 하루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이 더 이상 불행해지지 않도록 지역공동체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 다같이 행복하고 안전한 공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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