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서울 성수동에 FOCUS ON 경북 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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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 성수동에 FOCUS ON 경북 팝업 스토어 운영

-경북 로컬 콘텐츠 활용 우수 기업 홍보

  • 승인 2025-02-05 10:4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경북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FOCUS ON 경북'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FOCUS ON 경북' 팝업 스토어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교육, 지원받은 우수기업들로 2024년 로그인 경북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36개 사 중 우수 수료자 14개 사, 지난 2023년 우수기업 중 5개 사로 총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협업한 아트 굿즈 전문 기업 '캄플로우', 포항 지역 해녀 문화를 콘텐츠화한 '해녀 소은'의 '더린넨 2017', 로컬 문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글빚' 등의 기업들이 경북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경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로컬 콘텐츠 전시와 제품의 스토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로컬 브랜드 관련 게임과 팝업 스토어 한정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체험 거리를 준비했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로컬 크리에이터 및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로컬 비즈니스 스쿨 운영과 우수 교육생 창업 지원을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 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브랜드 구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해 새로운 콘텐츠로 재창조시킨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MZ 세대의 팝업 성지 성수동에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 브랜드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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