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5년 시민·공무원 제안 모집… 창의적 시정 변화 앞당긴다

  • 전국
  • 충북

제천시, 2025년 시민·공무원 제안 모집… 창의적 시정 변화 앞당긴다

-시민 참여로 생활 개선과 창의 행정 실현-

  • 승인 2025-02-05 08:48
  • 수정 2025-02-05 14:4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025년 제천시 시민·공무원 제안 모집 포스터
2025년 제천시 시민·공무원 제안 모집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2025년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제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모집은 시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시정과 행정제도에 반영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안 주제는 시민 생활 편익 증진, 각종 제도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등으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국민신문고나 제천시청 홈페이지(참여소통 > 시민제안접수 > 제안신청)를 통해 연중 가능하며, 단순 건의, 비판, 민원사항 등은 제안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1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제천시는 국민과 공무원으로부터 439건의 제안을 접수해, 우수제안자(8명), 우수실시자(5명), 참가상(34건) 등 총 47건의 제안을 시상했다.

대표적인 우수 제안으로는 ▲시내 신호등 주변 노약자 쉼터 의자 설치 ▲의무보험 관리를 위한 대국민 포털 프로그램 활용 ▲의림지와 청풍권역 활성화를 위한 대학교 MT 지원사업 ▲청년 외국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제천 홍보 등이 있다. 이러한 제안들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편익과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인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목표로 제안제도를 활성화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발전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