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무비자로 떠나는 중국 상하이여행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무비자로 떠나는 중국 상하이여행

  • 승인 2025-02-05 16:30
  • 신문게재 2025-02-06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3-1
출처= 미리캔버스 무료사이트
2024년 11월 8일부터 중국에서 한국국민에게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칭다오, 하얼빈 등 도시에 여행 열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봉황주간》은 씨트립 여행 플랫품에서 명절 기간 동안 한국의 입국 여행 예약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2025년 설명절에는 임시공휴일을 하루 더 늘어나 6일 동안 연휴기간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나 중국 문화체험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임시정부

현재 상하이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임시정부청사는 1926년부터 상하이를 떠나는 1932년까지 사용한 건물입니다. 역사적 기억을 담고 있으며, 한국분들이 상하이를 여행할 때 반드시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성황묘

성황묘는 고을 수호신인 성황신을 제사하는 곳이다. 상하이 관광묘소이고 전통문화상품과 음식점들로 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있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에게 예원과 성황묘는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호심정, 구곡교, 소롱포는 모두 상하이의 클래식한 중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 중국식 스타일의 건축물은 명절, 등불축제때 더욱 활기찹니다.



▲화조 골동품 벼룩시장

상하이 골목의 "신비한 거리"에는 큰 골동품부터 옛날 동전, 도자기, 작은 식물분재, 애완동물, 생황용품까지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난징루 보행자 거리

난징루는 평일에도 낮과 밤 구분 없이 상하이에서 가장 붐비는 지역입니다. 고층 빌딩과 화려한 간판의 쇼핑센터와 오래된 전통의 상점이 즐비해 있습니다. 상하이의 인기있는 상업 거리로서 많은 상하이 전통브랜드와 트렌디한 브랜드들이 가득하며 많은 시대에 드라마에 등장하는 화병호텔도 이 거리에 있습니다.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양국 관계가 점점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리우옌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3.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4. [월화수목 달빛걷기] “딸과 단둘이 걷는 길, 평소 못 나눈 이야기도 나눠요”
  5. 대전·세종·충남 9월 수출 287억… 작년보다 2.6배 늘어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