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 학습 자료 보급

  • 전국
  • 부산/영남

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 학습 자료 보급

‘행복의 씨앗’

  • 승인 2025-02-05 10:46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교우
(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도입되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수·학습 자료 '행복의 씨앗'을 개발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 자율시간이란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에서 33~34시간을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운영하여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도록 도입된 시간이다.

'행복의 씨앗'은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의 교수·학습 자료로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중학교 교사들이 모여 개발했다.

도내 전 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는 '행복의 씨앗'을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선택하여 학교 지율 시간 운영으로 편성 운영하고 도 교육청 주관으로 제작한 교수·학습 자료를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행복의 씨앗'은 학생들이 행복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모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지 배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5.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