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미성년자 계좌 개설 용돈 지급 이벤트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은행, 미성년자 계좌 개설 용돈 지급 이벤트

최대 1만원 지급…선착순 1000좌 한정

  • 승인 2025-02-05 14:39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변환광주은행 전경2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오는 3월 31일까지 광주 Wa뱅크(APP)에서 비대면으로 미성년자 계좌 및 체크카드 개설 시 미성년자 고객에게 용돈을 지급하는 '아이Wa맘(mom)편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아이Wa맘(mom)편한 이벤트'는 광주 Wa뱅크(APP)에서 '아이Wa계좌 개설하기'를 통해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계좌를 개설하면 개설한 자녀 계좌에 현금 5천원을 지급하며, 계좌와 체크카드 개설 후 해당 체크카드를 1만원 이상 사용하면 현금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아이Wa계좌 개설하기'와 '아이Wa계좌&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는 복잡한 서류 발급 및 영업점 방문 없이도 계좌 개설 시 필요한 증빙 서류를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 제출 가능토록 해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 자녀의 입출금계좌와 체크카드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1000좌에 한하여 진행되며, 요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 Wa뱅크, 광주은행 홈페이지,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송석현 디지털금융센터장은 "비대면으로 우리 아이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녀의 첫 금융 거래를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 든든한 금융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